2030 교육포럼

최봉실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6:26]

2030 교육포럼

최봉실 기자 | 입력 : 2019/10/21 [16:26]

 2019년 10월 16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 8간담회의장에서 박경미 의원 주최로 청소년과 함께 하는 2030교육포럼이 열렸다.

 

 우선 학생에게 교내 행사를 계획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매년 체육대회와 현장체험학습과같은 다양한 교내 행사가 열리는데, 정작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행사의계획과 준비과정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점이 늘 아쉬웠다.특히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신청서를 작성할때, 저희 학교학생들은 이미 선생님들이 회의를 통해, 세 안의 내용이 매우 비슷하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장소가 아니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쉬워했다.  그러나, 광주를 포함한 타 지역 학교 학생과 교내 행사 계획에 관한 얘기를 나누었을 때에는  제가 겪었던 일과는 다른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지역 내 대부분의 학교가 학급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자치회가 결정한 내용을 선상님과 공유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다. 교내 행사가 선생님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의 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 지역에 따라 학생 의견 반영 정도와 행사 논의 방식이 크게 차이 난다는점이 놀라웠다.

 

 그래서 저는 학급회의와 전교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학생이 교내행사계획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전국적으로 마련하고 학교의 의사결정과정에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에게도 학교 예산을 편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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