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협력 방안 논의

한-아세안 문화장관

편집팀 | 기사입력 2019/10/25 [15:41]

문화예술 협력 방안 논의

한-아세안 문화장관

편집팀 | 입력 : 2019/10/25 [15:41]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2019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10 23부터 24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했다.

각국 문화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사람 중심의 평화와 상생번영의

미래공동체 실현*’을 위한 -아세안 문화협력의 비전을 논의했다.

   2017년 제19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천명한 신남방정책의 비전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람(People), 평화(Peace), 번영(Prosperity)의 공동체를 의미함.

 

 특히 이번 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 25.~26./부산)보다  한달 앞서한·아세안 문화예술분야 협력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화의 장이  전망이다.

 

 가까운 이웃이자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아세안과 문화 교류·협력의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아세안은 인구 6 5000 평균 경제성장률 5~6%, 인구 절반 이상이 30 이하인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한국의 2 교역 대상이다한국 대중문화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한국콘텐츠 수출액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또한 한국 국민들의 1 해외방문지로 2018 상호방문객 1144 명에 달하는 가까운 이웃이다그러나 그간 한국의 국제문화교류 대상은 주요 5개국(중국일본미국프랑스독일) 편중되어 아세안과의 문화예술 교류가 일반 교역과 관광 교류에 비하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왔다.

 

  이에 문체부는 아세안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수준으로 끌어올리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특별히 아세안 10개국 문화장관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문화교류·협력의 획기적 발전 계기를 마련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안은 정례 아세안 문화장관회의 계기 주요 대화 상대국인 한국일본중국을 초청해 아세안+한중일(2010~), 아세안+한국 문화장관회의(2014~)를 개최해 왔음.

 

 쌍방향 문화교류 확대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관심과 지지 논의

 

  이번 문화장관회의에서는  상호문화이해 공동창작 문화예술기관  협력강화 문화산업 교류 문화유산 보존·활용  다양한 분야에서 한·아세안  폭넓은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문체부는 신남방 정책과제  하나인 -아세안 쌍방향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문화 분야 협력 사업을 제안했.  아울러 회의가 열리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 현대 문화예술 교류와 창작의 장이자 -아세안 문화협력을 위한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있도록 아세안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회의 결과는 10 24 회의 종료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발표했.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10. 23. 15:00~17:45)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전통악기로 구성된 아시아전통오케스라 공연(10. 23. 20:00~21:30)도 행해졌다.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 개최 일정>

1일차, 10. 23.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환영만찬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2일차, 10. 24.한·아세안 문화장관 회의(09:30)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문화장관회의는  정부 들어 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제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신남방정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겠다는 문체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한국과 아세안은 이번 회의에서 문화협력 동반자로 발전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유소년·청년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미래협력의 기반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정례 -아세안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이행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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