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유지가 답

여론은 오히려 축소하자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3:28]

현행 유지가 답

여론은 오히려 축소하자

오의교 기자 | 입력 : 2019/11/01 [13:28]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명연은 2019년10월30일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28일 시행한 여의도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 국회의원 '정수 축소'가 57.7%로 가장 높았고 '현행 유지'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뿐만 아니라 비례대표 폐지한 의원정수 축소안에 대해서는 과반을 넘는 국민이 찬성하는 여론이 나왔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는 커녕 오히려 축소하자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이렇게 국민의 의지가 명백한데도 조국 문제에는 침묵으로 일관한 반면, 밥그릇 수 늘리기에 적극적인 정의당,
정규직 일자리는 대폭 줄여놓고, 국회의원직은 늘리자며 '검찰개악' 야합 셈법 헤아리는 더불어민주당.
국회 합의는 무시한 채, 이익동맹 결성해 딴주머니 차기에 바쁜 범여권 정당들 모두, 도토리 키재기할 만큼 구태한 정치세력임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세비 총액 동결을 조건으로 의원 정수 확대하자는 심상정 대표의 주장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
국회의원 한 명 증원할 경우, 보좌진 급여와 사무실 지원경비 등 지급되는 국민세금은 약 8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결국 전체 지원액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세비만 동결하자고 국민들 속이고, 세금부담만 더 높일 음흉한 속내가 매우 악의적이다.

 

국회의원은 민의를 듣고 반영해야 하는 국민의 대변인이다.
의원 정수 확대를 반대하는 국민 의견은 무시한채, '자기 이익 대변'에 골몰하는 소인배적인 야합은 중단해야 한다.
국회협치 실현과 합의 정신 존중을 토대로 국회의원의 본분을 지키는 것만이 국민 신뢰를 쌓는 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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