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공정무역축제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4:52]

2019 한국공정무역축제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1/01 [14:52]

 세계 각국의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와 음식을 공정무역으로 만나는 행사가 10월 26일부터 2주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렸다.
한국공정무역협의회는 10월 26일(토)부터 11월 8일(금)까지 2주간 시민들에게 문화와 품질면에서 우수한 공정무역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의 공정무역단체들이 거래하고 있는 공정무역 제품들을 소개하고, 전시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정무역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서울 곳곳에서 진행하였다.
행사 기간 중 공정무역제품 판매처를 비롯한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진행하였다

한국공정무역협의회 소속 단체들은 공정무역 직물을 활용한 수공예 클래스, 공정무역 먹거리를 이용한 쿠킹 클래스를 비롯하여, 공정무역 커피, 초콜릿 등을 시음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행사기간 중 열리는 문화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정무역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키트가 배포되었다.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교육키트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절차를 거쳐 배포되었으며, 이번 행사의 문화프로그램 체험을 원하는 곳에서 진행해 볼 수 있도록 키트 7종과 활용방법이 담겨있다.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마켓, 인서울마켓에서 공정무역을 만날 수 있는 기획행사가 11월 1일(금)에 개최하였다.
인서울마켓은 착한 소비와 즐거움을 함께 하는 축제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리는 마켓이다.
마켓이 열린 11월 1일(금)에는 공정무역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홍보 및 체험존이 설치되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쇼핑몰인 함께누리에서는 축제를 기념하여 1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마련한다.
함께누리는 서울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 홍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SBA가 만든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동안 함께누리는 공정무역 제품이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하여 공정무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돕게 된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저개발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사회의 시민운동이다.
공정무역은 1940년대 미국 시민단체가 저개발국의 자수제품을 구매하며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아름다운가게가 2001년 수공예품을 수입, 판매하면서 시작되어 사회적경제와 시민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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