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계 데플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5:56]

2019 동계 데플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1/01 [15:56]

 

1212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발텔리나(Valtellina)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이 1023() 오전 1130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 최종길 선수단장 및 선수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개 종목에 27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4개 종목 50명의 선수단(선수 16, 경기임원 8, 수어통역 7, 본부임원 14, 지원단 5)이 출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은 묵묵히 땀흘려온 선수들의 노력이 이번 데플림픽에서 결실을 맺고, 선수단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우리 선수단은 하계 데플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왔으며, 이제는 동계 데플림픽에서 대한민국 농아인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동계 데플림픽은 1949년 오스트리아 제펠트에서 최초로 열렸으며, 하계 데플림픽과 마찬가지로 4년마다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회 첫 참가 이후 두 번째 출전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컬링,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하며, 컬링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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