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정신건강 심포지엄

최진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9:09]

직장 정신건강 심포지엄

최진용 기자 | 입력 : 2019/11/07 [19:09]

국립나주병원은 10월 31일 ‘2019 직장정신건강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빠르게 변화하는 내·외부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및 직장인 등 290여명이 참여하였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영문 대표의 특강(F코드의 역설-사회가 외면한 정신건강)을 비롯하여 오피스 우울증, 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장인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특허등록(2019.7.4.특허청)을 추진한 국립나주병원의 ‘직장인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통합시스템’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보현 원장은 “앞으로도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상담 및 치료 연계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괴롭힘 뿐 만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 관련 산재신청과 산재승인율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의하면, 정신질환으로 산재를 신청해 승인받은 근로자는 ‘18년 201명으로 전년보다 1.6배 수준 증가하였으며, ’13년에 비해서는 3.8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산재승인율은 ‘18년 75%, ‘17년 59%, ’16년 45%, ‘15년 3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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