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몽항쟁의 역사문화적 가치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5:37]

대몽항쟁의 역사문화적 가치

오의교 기자 | 입력 : 2019/11/13 [15:37]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 2시미나실에서 이동섭 의원주최로 대몽항쟁의 역사.문화유산적 가치를논하는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외세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때마다 우리 민족은 온힘을 다해 불굴의 의지로 이를 극복해나갔다.

 

 때문에 우리 국코곳곳에는 외세의 침략에 용감하게 대항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많은  희생을 치룬 치열했던 현장들이 남아 있다. 그중에 한 곳이 바로 '용인 처인성'이다.

 

 '처인성'은 몽고항쟁 당시 지역의 백성들과 승장 김윤후가 함께 힘을 합쳐 당시의 세계 최강 군대인  몽고를 상대로 용감히 맞섰던 곳이다. 몽고군은 총 사령관 살리타를 사살하고 몽고의 2차 침입을 막아낸 승전의 역사를 기록한 위대한 성이다. 그 위대했던 전투를 기념하고자 '처인'이라는 지명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저는 이 전투의  역사적 의미

와  가치가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우리나라를 둘러싼 여러 사건들로 인하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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