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 산업활성화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3:56]

쌀가공식품 산업활성화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1/21 [13:56]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정호.서삼석 의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주최로 쌀 가공식품 산업활성화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쌀은 오랫동안 우리의 주식이자 전통적인 식문화로 계속되어 왔다. 그동안 밥쌀 위주로 소비되었던 쌀은 최근 맞벌이 가족, 1인 가구의 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인해 즉석밥, 가정 간편식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쌀 가공식품의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4조 9천억 원으로 연평균 4.7% 성장하고 있으며, 고용 규모 또한 9만 3천명에 이른다. 또한 해외에서 떡뽁이 , 가공 밥, 쌀 음료 등이 인기를 끌면서 올 연말에는 쌀 가공식품 수출 1억불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쌀 가공식품은 쌀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동시에 경제 활력을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쌀 가공식품 육성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가공용 쌀 품종 개발과 함께 가공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쌀가공식품산업대전 개최와 우수 쌀 가공품  TOP10을 선정해 그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쌀 가공식품의 수요기반을 넓히기 위해 유아를 대상으로 '쌀 간식 데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쌀 중심 식습관 교육'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시장을 넘어서서 해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쌀 가공업체에게 국제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고 올해 말 부터는 '쌀 가공식품 수출 협의회'를 구성하여 보다 전략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 가공산업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옛것에 새로움을 더해 성장하는 '온고지신'의 지혜가 필요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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