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삶과 미래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3:29]

청년의 삶과 미래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1/21 [13:29]

 2019년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주최로 청년정책 새로운 좌표 설정 토론회가  열렸다.

 

 우보 민태원 선생은 '청춘예찬'에서 '청춘!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끓는 피 위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같이 힘 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꼭 이것이다" 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청년세대들은 청춘의 꽃을 힘차게 피우기는커녕 이대로 시들지나 않을 지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저성장시대를 맟이해 청년세대들은 사회진출부터 일자리를 두고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더구나 촛불혁명의 과제였던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불공정의 문제들이 여전히 사회구조 깊숙이 똬리를 틀고 있어 청년들의 도전과 창의의 의욕을 꺽고 있다.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청년 문제의 해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일자리문제, 소득격차의 문제, 출산과 보육의 문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의 문제가 모두 청년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이 나아갈 길에 꿈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청년세대가 '공정'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치권은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이 공정성에 대한 우려 없이 도전하고 창의하는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치.경제.사회 각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일이 급선무다.

 

 나아가 공정과 정의가 의심받지 않는 정치, 안정적인 일자리가 담보되는 경제, 누구나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발휘하면 차별 없이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포용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앞장서서 노력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가 함께하는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세대 문제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방향과 좌표의 제시가 활발히 이뤄지는 알찬 결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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