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질병 연구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4:26]

야생동물 질병 연구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2/09 [14:26]

  2019년 11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의원의 주최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올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나라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환경부에서는 야생멧돼지 긴급대책 강화방안을 세워 인력 및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폐사체 집중수색, 울타리 설치,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등 감염전파  방지를 위한 특단의 억제조치를 취하였다.

 

 그 결과, 접경지역 외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산을 차단하였으며 전년 대비 일평균 야생멧돼지 포획 개체수는 4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지난 11월 21일자로 파주~철원 간 1단계 광역울타리를 조기에 완공하여, 1차, 2차 및 광역 울타리 구역의 멧돼지 포획도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검토를 거쳐 조심스럽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 야생동물 질병 연구나 관리기법 등 관련 인프라가 현재로서는 미흡한 실정인데 내년 ('20년  초) 국립야생동물

질병관리원의 개원을 통해 야생동물과 사람, 가축 간 질병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렇듯 아프리카 열병과 관련해 적극적인 확산방지 대책을 취해 왔지만 어떠한 작은 방심도 금물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 및 멧돼지로의 직젖적인 감염 뿐 아니라 잔반이나 오염된 차량, 장비, 인력 등 다양한 경로로 감염이 가능합니다.

 

 이와 관련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과 경로에 대해 국민들에게 속시원히 밝혀내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가능한 모든 발병원인과 경로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지고,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을수 있게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모색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적절한 멧돼지 관리방안이 도출되어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질병 관리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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