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의 발전

미해결 과제는 ?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5:43]

바이오매스의 발전

미해결 과제는 ?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2/11 [15:43]

  2019년 12월 5일,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김현권. 김성환 의원의 주최로,  [바이오 매스 발전, 미해결 과제는 무엇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국내의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발전 산업은 2008년 목재 펠릿을 중심으로 출발했다.

친환경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 속에 출발한 산립 바이오 매스 산업은 불행 하게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주택용 펠릿 보일러의 잦은 고장과 이용불편 등의 애로사항으로 난항을 거듭하던 산림 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은 2012년 RPS(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제도가 시행되면서 본래의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동남아에서 값싸게 수입된 저급 목재펠릿은 발전사업자들의 RPS의무 회피에 이용됐으며 , RPS 제도 시행이후 1조원이 넘는 돈이 사용됐다. 탄소 중립이라는 개념에 비추어 봐도 바람직한 활용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그러나 산림바이오매스는 원유가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 주용한 자원입니다. 특히 산림을 활용한 열병합 발전 기술은 전 국민의 64%가 산지에 달하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중요한 분야이다.

 또한 여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르게 가장 많은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산형 에너지 공급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같은 국가에서는 나무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열병합발전 설비가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국가 정책은 탄탄히 뒷받침 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2020년 예산에 소규모 분산형 에너지 공급 사업이 반영되었다. 이에 더해 올바른 정책 수립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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