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암발병 장점마을

비료공장과 관계 있다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4:44]

집단암발병 장점마을

비료공장과 관계 있다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2/31 [14:44]

  2019년 12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집단암발병  장점마을의 교훈과 재발방지 대책]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익산 장점마을 집단 발병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라북도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발명을 조사해온 환경부는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적 암발병은 인근 비료공장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최종 발표했다. 장점 마을 대책위와  민관협의회, 그리고 지역주민이 애써 오신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조사 결과는 비특이성 질환의 역학적 관련성을 정부가 확인한 첫 사례이다. 비특이성 질환은 특정 요인이 아닌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가능한 질병으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섬유화나 석면으로 악성종 피종 등도 이에 속한다.

 

 지역별 사례로 보자면 , 전라남도  남원의 내기마을 아스콘공장 인근에서 발병한 암, 경기도 안산의 연현마을 주변 아스콘공장, 김포 거물대리 공장, 최근 충남 부여 장암마을의 사례가 있다. 모두 주거지 인근의 환경오염원으로 인해 주민들이 호흡기질환 고혈압.협심증과 심.뇌혈관질환 등 피해를 겪고 있는 곳이다.

 

 

 그간 정부는 환경오염과 주민 피해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비특이성'질환문재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장점마을의 선례가 만들어진 만큼, 환경부는 장점마을처럼 오염시설로 인해 비특이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전국 각지의 주민들을 구제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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