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조기 지원사업

지원 대상은 만23세 이하

편집팀 | 기사입력 2020/03/19 [19:53]

맞춤형 보조기 지원사업

지원 대상은 만23세 이하

편집팀 | 입력 : 2020/03/19 [19:53]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2020년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거나 기기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보조기기 접근 및 구매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희귀질환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과 함께 서울시동남보조기기가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서울, 경기, 인천, 대전, 경남, 전북, 부산, 대구, 광주, 충북, 제주도)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신청 대상으로는 만 23세 이하 희귀질환진단을 받은 아동, 청소년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80% 미만(2020년 기준)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모집 기간은 1316()부터 417(), 2622()부터 717()에 신청접수를 할 수 있다. 1차 접수 기간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내방접수는 불가하며 이메일(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심사 후 개인별 현장평가를 거치며 꼭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위원들의 평가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여 기기를 지원한다.

  서울시 동남보조기기 센터장은 이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됐다. 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할 수 있는 기쁨도 잠시,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 와중에도 희귀 난치 질환 아동·청소년들은 치료와 일상생활 등에서 더욱더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외출과 대면접촉을 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해 드림으로써 아동과 보호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 또한, 사업에 대한 진행(대면활동 등) 절차를 최소한으로 하여 감염 예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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