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과 재해

최봉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3:55]

혼란과 재해

최봉실 기자 | 입력 : 2020/04/02 [13:55]

  인간사회에서 혼란을 각가지 그 원인과 형태 유형도 많지만 평온한 생할이 유지되지 못할때 혼란스럽다 말한다. 크게는 역사적으로 크게 남아 있는 큰 전쟁과 혁명 등의 혼란은 많은 생명과 재산이 놀라운 수치를 기록한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대자연의 피해 역시 너무도 엄청난 피해는 인간의 생명과 재산에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을때를 말한다.

   인위적으로는 무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법령에서도 천재지변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고 할 수밖에 없음이 인간사회의 전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인간사회에 무서운 전염병들이 공포와 혼란을 초래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전염병들이 많은 생명이 속수무책으로 극심한 혼란까지 겪게 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남북의 분단국으로 수많은 문제들이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함은 계속되고 있고 정계와 경제계도 국제화시대를 맞이 헤서 뜻밖으로 혼란스러움이 계속 이어왔는데 요즈음 갑자기 신종코로나 (코로나 19)라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전세계가 혼란스럽게 요동치고 있다.

   갑작스런 코로나19의 혼란은 겉잡을 수 없게 확산됨에 국가마다 비상대책 에 돌입해도 날이 갈수록 혼란과 공포는 커져만 가고 있다. 다행하게도 대한민국은 우리나라는 코로나 대처에 교과적인 모범이라고 평가되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이 직접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니 금방 뒤따라 47개국이 도와달라고 요청함에 우선 순위가 있다고 했는데 뒤이어서 117개국으로 도와달라고 한다니 대한민국은 그래도 조금은 다행스럽다고 할 수 있을까. 미국을 도우려면 승인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즉각 승인절차를 마무리 했다. 지구상에서 많은 생명이 죽어가는데 아직 치료방법(백신)은 아직 노력의 효과가 못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더한 판국에 안타까운 현실은 국가적 비상대책으로 모든 수단 방법을 총동원해서 혼란을 이겨내고 국가정책으로 최대한의 할 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하고 있는데 일부 역행하는 사항은 너무도 한심스럽다. 종교단체의 일부분에서 정부의 지침에 역행해서 종교행사를 하고 있고, 학교는 휴학하여 여러 가지문제점들 있지만 학생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개학을 자꾸만 멀어가고 있는데 일부 학원에서 학원을 개원하여 양성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이러한 처사들은 이웃이나 국민들의 안전과는 역행해서 수입은 챙기겠다는 심산은 크게 말하자면 국민과 국가를 배신하는 역적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코로나 문제가 직결되자 교인임을 숨기고 많은 사람들께 전파시키고 있고 자가격리원칙을 지키지 않고 여러 곳과 여러 가지 행보로 전파시킴도 있어서는 않되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국민 모두가 똑같이 한마음으로 일관되게 지켜야 할 점은 철저하게 지키고 협력해서 코로나19의 종지북 와야만 경제도 되살아나고 국가와 사회가 혼란에서 헤어날 수 있다. 국민 모두가 행여 설마하고 소홀히 여기고 누가 되는 일은 없어야만 함을 국민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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