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통성

제국에서 민주공화국으로

최봉실 | 기사입력 2020/07/14 [12:26]

대한민국의 정통성

제국에서 민주공화국으로

최봉실 | 입력 : 2020/07/14 [12:26]

  대한민국은 우리나라 국호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정되었는지 바르게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1919년 3.1 독립운동으로 많은 애국지사들께서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하면서 부터이다.

 3.1운동 당시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친 것이 아니었다.

  고종께서 조선의 국호를 대조선으로 바꿨다가 대한제국으로 바꿔 고종황제는 대한민국의 전신인 대한제국의 황제였다. 일본은 당시 무력으로 대한제국을 강탈함으로써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은 노예보다 못한 인간이하의 생활을 감수해야만 했던 처참한 비사가 남아 있다.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으려고 많은 애국지사들께서 목숨 바쳐 싸웠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일제와 싸우신 광복군은 대한민국 광복군이다. 광복 후에 분단 한반도는 통일정부를 못 세우고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진 1948년 제헌국회에서 3.1운동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정식 법통으로 승계함을 헌법전문에 명시하여 현재까지 202021대 국회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그런데 헌법을 모르고 또는 무시하고 엉뚱한 소리를 떠들어 대는 무리들로 있다. 앞으로 통일정부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법통으로 승계되어야 함이 진리요 정의이다

태극기와 무궁화도 일제강점기에 애국지사들께서 가슴깊이 간직한 마음의 지주였었다. 일본의 말살정책에도 생명을 보전하면서 살아남아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대한독립 만세는 오늘날 대한민국 만세로 우리는 많은 행사장에서 소리를 높여 외치고 부르고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제국이 아닌 민주공화국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앞으로 우리 국민 모두 해외 동포들까지도 바르게 잘 알아야 할 대한민국의 역사다. 대한민국 헌법은 몇 번을 개헌해도 헌법전문의 정통성은 변할 수 없고 4.19와 또 민주화 등 병기는 될지언정 3.1운동으로 수립된 임시정부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변할 수 없다.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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