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상황 대비해야 해

원화가치의 상승

김갑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21:06]

비상상황 대비해야 해

원화가치의 상승

김갑재 기자 | 입력 : 2020/11/24 [21:06]

국민의힘 허청회 부대변인은 1113일 최근 급락하고 있는 환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환율 하락세(원화 가치 상승)가 심상치 않다.

지난 31,28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120원까지 무너지며 수출 중소기업들이 환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인 1,100원 선도 위협받고 있다.

환율이 급락하자 수출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업종별로 다르긴 하지만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경우, 환율이 10원만 하락해도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의 환손실을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그만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다.

그동안 우리 경제는 소득주도성장, 친노조 반기업 정책, 설익은 부동산 정책 등이 난마처럼 얽혀 있었다. 이제 환율 하락까지 걱정해야 하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사정이 이런데 정부 여당은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 국민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

당장 먹고살 길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검찰개혁과 공수처는 한가한 소리다.

문재인 정부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국민이 먹고 사는 민생 경제에 집중하길 바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출기업은 피를 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부는 환율 급락으로 수출기업들이 주저앉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경제와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부 여당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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