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

의료서비스 혁신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3/01 [09:11]

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

의료서비스 혁신

편집팀 | 입력 : 2021/03/01 [09:11]

정부는 2021224() 14, 서울청사 별관 2층에서 대국민 브리핑(강도태 복지부 2차관, 윤건호 4차위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장)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나의건강기록 앱출시를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 20191213,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위원장 : 국무총리, 서울대 윤성로 교수)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개인 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을 주요 이해관계자별(공공기관, 의료계, 산업계 등) 의견수렴 등 폭넓은 논의를 통해 구체화한 내용이다.

4차위는 지난 20194,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민간전문가 21명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이래, 개인주도의 의료데이터(Personal Health Record) 활용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의료분야 마이데이터는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하여 건강 증진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환자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가장 중요한 디지털 조력자(Digital Enabler)로서 인식되고 있다.

그간 4차위와 관계부처는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을 국가적 중요 의제(agenda)로 설정하고, 복지부를 중심으로 필요한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왔다.

그간 우리 국민들은 여러기관에 흩어진 자신의 건강정보를 모으기 위해 의료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이 컸고, 이를 통합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건강관리 및 의료에 대한 능동적 참여(Engagement)도 곤란하였다.

따라서 국민 입장에서 여러 곳에 흩어진 건강정보를 불편없이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가칭)‘건강정보 고속도로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개인 주도형 건강정보 활용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수립·발표하였다.

2022년까지 (가칭)건강정보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마이 헬스웨이(My Healthway)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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