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

'캠페인’ 통해 마련된 물품 기증

| 기사입력 2021/07/02 [16:03]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

'캠페인’ 통해 마련된 물품 기증

| 입력 : 2021/07/02 [16:03]

 

 

 

▲ 지난달 28일 진행된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운영자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본부장 한상욱)은 KB국민은행 동부지역영업그룹(대표 강화구)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2만 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일(금) 밝혔다.

 

기증된 물품 2만 여 점은 KB국민은행 동부지역영업그룹 임직원 300여 명과 함께한 ‘굿윌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캠페인이다. KB국민은행 동부지역영업그룹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달 28일에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강화구 KB국민은행 동부지역영업그룹 대표는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일자리를 통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의 가치에 공감해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물품 기증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 김정경 밀알구리점장은 이번에 기증해주신 물품은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의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길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라며 “KB국민은행 동부지역영업그룹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재사용품 판매장이다.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매장 내 장애인을 고용한다. 현재 전국의 12개 지점(밀알송파점, 밀알도봉점, 밀알구리점, 밀알전주점, 밀알대전점, 밀알분당점, 밀알창원점, 밀알일산점, 밀알세움점, 밀알구리인창점, 밀알창동점, 밀알성남점)에서 262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일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자립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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