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피톤치드 가득한 곳

푸른숲 4곳

| 기사입력 2024/02/08 [15:33]

겨울에도 피톤치드 가득한 곳

푸른숲 4곳

| 입력 : 2024/02/08 [15:33]

 

잣나무숲 사이 계단 ⓒ 다님 7기 김덕식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소나무 씨앗을 뿌려 조성한 금강소나무 숲길이다.

 

잣향기 푸른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잣나무 조림지입니다. 이곳에는 숲 해설사가 있어 숲길을 걸으며 잣나무를 비롯한 풀 나무 생물들의 생태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또한, 1960~70년대 실제 축령산에서 살았던 화전민 마을터도 있어 너와집, 귀틀집, 숯가마 등을 재현한 가옥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잣 테마 전시관인 축령백림관이 있어 잣나무의 특성과 잣 생산과정, 잣 생산도구 등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소나무숲길은 국가 숲길로 지정된 ‘대관령 숲길’ 12개의 코스 중 하나로 직접 소나무 씨앗을 뿌려 조성한 금강소나무숲길입니다. 이곳은 총 연장 8.6km로 체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탐방로는 어흘리 산림관광안내센터부터 시작해 삼포암폭포, 숯가마, 대통령 쉼터, 풍욕대, 솔고개로 이어지며 전환점이 되는 대통령 쉼터에는 전망대가 있어 강릉 시내와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기분 좋은 솔향기를 맡을 수 있는 이곳에서 겨울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은 서울 도심 속에 조성된 소나무 군락지입니다. 이곳은 원래 사유지였던 부지를 1997년 서울시와 강북구가 땅을 매입하여 2004년에 솔밭근린공원으로 개장해 많은 사람이 소나무 숲을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공원 내에는 노송마당, 생태연못, 실개천 탐방로, 흙길, 놀이터, 배드민턴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북한산 둘레길 1, 2코스가 만나는 곳으로 둘레길 탐방객의 모임 장소나 시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1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룬 이곳으로 걷기 여행을 떠나보세요.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월정사에는 일주문부터 금강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의 전나무 숲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광릉국립수목원, 내소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으로도 손꼽히는데요.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되어 있어 유아차, 휠체어도 통행할 수 있어 남녀노소 걷기 좋은 산책로입니다. 숲길 중간쯤에는 이곳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할아버지 전나무 고사목이 있으며, 전나무 사이로 다양한 수목이 함께 자라고 있어 사계절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우뚝 솟아난 전나무의 신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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