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해지는 북한의 도발

안보는 정론의 대상 아니다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24/02/15 [14:38]

빈번해지는 북한의 도발

안보는 정론의 대상 아니다

오의교 기자 | 입력 : 2024/02/15 [14:38]

철통같은 안보 대세를 갖추는 것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방안이 최선이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2ㅝㄹ 14일 다음과 겉이 논평했다.  

오늘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만 8번째 무력 도발 위협이고 지난 순항미사일 발사 이후 12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미사일 종류를 가리지 않고 빈번해지는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이 기념하는 주요 정치 일정인 광명성절을 전후로 도발에 나선 전례가 적지 않은 만큼 북한의 추가 징후를 면밀히 살피고 경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북풍을 또다시 거론했다.

정치적 목적으로 도발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망상에 가까운 음모론 발언도 서슴지 않았고, 그러면서 북풍, 총풍 이런 것은 이제 효과가 없다고도 했다.

효과가 없는 북풍, 총풍을 이 대표는 왜 이리도 자주 언급하는 것인가 ?

북풍을 입에 올릴수록 북한의 계략에 맞장구를 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았는가 ?

강력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제1의 책무를 두고도 음모론을 말하는 이 대표를 보고 있자니 어처구니가 없다.

누가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지, 국론을 분열시키려 하는지, 국민을 불안으로 몰며 선동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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