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소매점의 매출

성장률 1위는 편의점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4/02/15 [15:32]

오프라인 소매점의 매출

성장률 1위는 편의점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4/02/15 [15:32]

최근 1년 간 유통업체의 자체브랜드 상품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8% 성장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는 14일 NIQ 닐슨아이큐,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가 조사한‘유통업체 자체브랜드  상품 매출’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2022년 4분기~2023년 3분기 국내 자체브랜드 상품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8% 성장했다. 전체 소비재 시장이 같은 기간 1.9% 성장에 그쳐 약 6배 높은 수치다.
자체브랜드는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협력해 생산한 뒤 자체 브랜드로 내놓은 상품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롯데 온리프라이스, GS25 유어스 등이 있다. 마케팅 및 유통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 가격을 낮춰 고물가시대에 각광받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지난해 소비자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품질대비 저렴한 자체브랜드 상품 구입량을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자체브랜드 시장 성장세는 비식품보다 식품 부문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해 비식품 부문 시장 성장률은 7.4%였던데 비해 식품은 12.4%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자체브랜드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소비자들이 필요하지 않은 비식품 지출은 줄이고, 음식료품 등 필수재 위주의 소비활동은 유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