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제공

중증장애인 우선 채용

김갑재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5:35]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제공

중증장애인 우선 채용

김갑재 기자 | 입력 : 2024/02/23 [15:35]

서울시는 쟁애유형 맞춤형 일자리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

 

장애 인식강사부터 무인안내기 키오스크 안내, 서울 시가 장애 유형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한다. 일자리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 발굴은 물론 장애인관련기관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와 유용한 일 경험 제공을 통해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서울시는 ’24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의 일자리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25개 기관이 제안 하는 직무에 일자리 참여 희망자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4년간 20~23년 진행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집회 시 위 등 캠페인 참여에 편중되어 장애인식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 향후 일자리로의 연결이 어려웠다며 올해부터는 실질적 자립이 가 능한 직무에서 경험을 쌓아 사업 참여 후에 민간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전반적으로 개편‧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특화일자리는 재택 사무보조 환경미화 매장관리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안내 장애인 보조기기 관리 사서보조 등 다양하다.

일자리 현장과 장애인관련기관 등에서 제시한 일자리 아 이디어를 반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따라 적합한 일자리에서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는 사업 기획단계부터 편의시설 및 온라인 콘텐츠모니터 링 장애인식 강사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 중증장 애인도 참여 가능한 직무 발굴을 적극 독려하고, 중증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도록 보조사업자와 협약을 체결및 참여자 선발 기 준표에도 높은 배점을 부여하는 등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 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소득 수 준, 장애 정도, 참여 경력, 면접 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 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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