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장애가정 아동이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가 오긴 했지만 덥고 습한 날씨여서 멘토 멘토들이 물놀이를 더욱 신나게 보냈으며, 처음으로 멘토 다 같이 가는 문화 활동에서 같이 놀며 다른 멘티와 멘토와도 가까워진 시간을 보냈다.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은 우정사업본부 및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지원을 받아 아동의 학습지원, 문화활동, 여름캠프 등 지원을 통해 멘티가 스스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시켜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 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매년 약 87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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