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의 미술작품 기증

기부문화의 특별한 사례

| 기사입력 2024/08/19 [11:17]

명인의 미술작품 기증

기부문화의 특별한 사례

| 입력 : 2024/08/19 [11:17]

 

 

 

현재 우리 사회에서 많은 기증문화가 조성되고 있다. 기증은 현금을 비롯해서 물품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본인의 고향에 또는 사회문화단체에 그리고 불우이웃 돕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화가 황인식 명인이다.

대한민국무궁화미술대전에 계속 참여하여 중요한 상을 수상했고(종합대상, 국회의장상 등) 지난 2021년 무궁화화가명인이 된 분이다. 현역활동 화가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작품을 대한민국미술대전위원회에 30을 기증했다.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에서는 기증받은 작품을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곳곳에 상설전시관을 설치해가고 있다. 앞으로 무궁화미술작가 황인식 명인의 그림을 여러곳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인식 명인은 앞으로도 계속 사회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후배들도 많이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궁화는 우리나라 나라꽃이기 때문에 무궁화화가명인의 작품이 전국적으로 여러곳에서 전시된다면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있어 소중한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14회에 걸쳐 대한민국무궁화미술대전의 수상작들을 여러곳에서 전시해왔지만 황인식 무궁화화가명인 작품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인데 앞으로 명인들의 작품이 계속 전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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