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남북체육회담의 후속조치로 양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동 진출 기반조성을 위해 남-북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훈련 기간에는 양측 NPC 관계자들도 참여하여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동입장 등 공동 진출 방안과 함께 향후 장애인체육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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