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신청

2020년 7월 개최되는 제44차 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재청이 2020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하였다.
 * 완성도 검토 :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적인 요건을 만족하는지의 여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에 세계유산 등재절차가 진행됨 (검토 미통과시 등재신청서 반려됨)

 

「한국의 갯벌」은 지난해 1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지도와 통합관리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유 등으로 인해 완성도 검토에서 한차례 반려된 바 있다.

한국의 갯벌은 이번에 형식요건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3월부터 내년까지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종합 패널회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3/10 [15:44]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