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비밀의 정원’

| 기사입력 2019/05/26 [14:05]

‘창덕궁, 비밀의 정원’

| 입력 : 2019/05/26 [14:05]

문화체육관광부해외문화홍보원522오후 4시 창덕궁에서 ‘2019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 창덕궁, 비밀의 정원행사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헬로, 미스터 케이!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창덕궁에서 주한 외국대사와 1인 콘텐츠 창작자, 외국인 유학생 등 9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창덕궁,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은 봄날, 조선왕비의 탄신일을 맞이해각국의 대신과 백성들이 궁 나들이를 하는 기획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부용지에서 연경당까지 아름다운 고궁을 산책하며 이동 경로에 따라 3부로나누어진 공연을 75분간 감상했다.

 

 또한, 왕과 세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은 한복 모델들과 인사를 나누고, 궁중음악(대금, 정악) 연주와, 가객이 선물하는 시조 한 가락, 어머니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세자의 궁중무용 등 조선왕실의 문화와 풍류를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느꼈다.

 

5월 창덕궁 행사에 이어 7월 연세대학교와 10월 충남대학교에서는헬로, 미스터 케이!’ ·복합 콘서트가 열린다. 민요·판소리, 태권도 공연, 케이팝(K-pop) 춤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물론, 민요 함께 부르기, 한국 판소리 창법 따라 하기, 비보이공연 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으로 새롭게 구성된 케이팝(K-pop) 커버 댄스팀이 특별무대에 오른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는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K-Culture)를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우수한 융·복합 공연을 여는 것은 물론이고,문화 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