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맞이 부채만들기 행사

바람은 불어야 제 맛

직접 꾸며보는 세시풍습 체험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은 6월 7일 단오(端午)를 맞아 신구대학교 복지관과 서관 1층에서 ‘바람은 불어야 제 맛이다’라는 주제로 세시행사를 개최했다.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행사는 2015년부터 단오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단오날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은 부채를 생산하는 영호남 지역에서 부채를 진상하면 임금이 신하들에게 나누어 줬다는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박물관은 캘리그라피 작가를 섭외하여 원하는 문구를 직접 써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즐거움을 더하였다.

안수민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학예사는 “직접 꾸며보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잊혀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구대 재학생, 교직원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사입력: 2019/06/15 [10:3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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