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6월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반영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업무 협약식’에는 학교법인 경영전략실 이홍천 실장과 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계획 △법인 사업장 내 장애인 고용 카페 개설 △장애인 고용 직무분석을 통한 장애인 고용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홍천 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며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는 “국내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선도적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원활하게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6/16 [14:1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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