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

중증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현실과 대책을 검토했다.

 2019612,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 맹성규의원, 장애아동 가족 단체해피링크

김현정 대표 주최로 중증 장애인어린이의 재활치료 현황파악 및 대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의 수는 259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어린이는 3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하지만 작년에 경영난을 이유로 소아재활병동을 폐쇄하는 등,전국적으로 이미 부족한 소아재활변동이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재활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거나, 대기기간이 너무 길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원을 찾아 전전하는 소위 재활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중증장애인를 갖고 어린이와 그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은 나아지기 보다는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목소리 높여 이야기해왔다. 그렇지만 증중장애 아동들이 얼마나 치료를 받고 있고 또 치료를 받지 못해 얼마나 재활난민이 발생하고 있는지 통계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기본원칙에는 모든 어린이는 장애가 있던 없던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하며 아동에게 미치는 모든일을 결정할댕네는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하였다.특히,장애아동의 생존과 발달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와 지원을 받아야 하며,장애인 연령에 따른 국가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유엔장애인원리협약 비준국으로서, 장애인 권리협약 제 7조에 장애아동은 다른 아동과 동등하게 모든 인권을 가지며 모든 조치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리고 명시하였다.

 

그러나 ,장애인 어린이들을 자애인과 비장애인의 인식에 대한 차별,장애인 어른과 장애어린이의 의료수가에 대한 차별, 장애유형에 따른 국가적 지원차별,장애아동 연령에 따른 재활치료여부에 관한 차별,경증 장애아동의 중증장애아동의 돌봄 인식에 대한 차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전국에 있는 지체장애인들은 재활치료 받을 병원이 없어서, 장애가족을은 보따리 장수처럼 전국의 병원을 떠돌아다니는 재활난민으로 전락하였다.

 

중증장애인의 치료현실을 알리고 공공의료 대안을 향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계에 따르면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중증 장애 어린이는 7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관리할 재활치료시설은 부족해, 수많은 장애 아동들과 가족들이 다른 지역의 전문병원들을 전전하는 이른바 재활 난민생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마저도 대기시간이 길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아시다시피 ,중증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생명위험에 상시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고, 사망률 또한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 중증장애 아동들에 대한 열악한 재활 의료 환경은 치료효과를 반감시킬 뿐만 이니라, 때문에 현 정부는 중증장애 아이들 치료문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 이라며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고 ,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 재활병원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가 어렵고, 예산 등의 문제로 공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여러 차례 제기되는 만큼, 중증 장애 아동들의 안정적 치료환경 조성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랍에 대한 계획이 세워지고 대전에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이 최초로 설립된다.

 

9개의 치료기관이 생길 예정이다.물론 이 9개의 치료기관의 규모나 기능이 온전히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이다. 따라서 남은 과제는 전국의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이 제대로 지어지고 운영되는 일일 것이다.

기사입력: 2019/06/13 [15:57]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