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마을에 가서 '선비체험'하다

편집팀 | 기사입력 2019/06/23 [15:15]

선비마을에 가서 '선비체험'하다

편집팀 | 입력 : 2019/06/23 [15:15]

주식회사 수요일은 안성시와 6월 15일 안성시 시민 블로그 기자단이 함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광벤처기업인 수요일의 시골체험여행 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실시된 팸투어로 안성시 안성맞춤 시민 블로그 기자단, 여행 작가와 여행전문 블로거 등 25명의 참가자가 안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안성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성에 가면’ 슬로건의 팸투어로 안성맞춤 안성시를 찾아 박두진 문화관을 견학하여 박두진 작가의 생애를 살펴보고, 안성의 자랑거리인 안성맞춤랜드와 현대적 감각의 신개념 공연 ‘남사당놀이’를 관람하는 등 안성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안성의 대표적인 체험휴양마을인 안성선비마을에 방문하여 옛 선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선비체험과 오이, 배 짱아찌 만들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골투어 팸투어를 진행한 전영채 매니저는 “문화관광이 가득한 안성시에서 안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은 아이들과도 함께하면 좋아 가족나들이를 위한 여행지로 안성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수요일은 문화와 체험을 잇는 시골체험여행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관광벤처기업이다. 시골투어는 시골의 특색있는 테마코스와 시골여행, 이색적인 시골체험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또한 대한민국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전문대행 ‘팸투어코리아’, 팜메이드 가공식품 전문몰 ‘올바른식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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