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사회 개발

우리나라 장애인복지관의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포괄개발회의(Community Based Inclusive Development Congress 2019 / CBID 2019 / 4th CBID CONGRESS 2019)에 참석하여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포괄개발(CBID)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개발과 경제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복지관은 ‘지역사회포괄개발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개발’이라는 소주제 아래 ‘강동구 모델로서의 지역사회중심 포괄적 건강 사회 임파워먼트 지원 실천’을 제목으로 하여 대회장에서 7월 3일 발표를 했다.

복지관은 대회 주최자 측의 발표 선정에 있어 주안점인 ‘주관자로서 장애인 당사자 단체의 핵심적 역할’, ‘증거 기반으로서 통계 분석 자료 활용’ 등의 기준에 맞추어 대회를 준비해 왔다.
 
우선 복지관은 우리나라 정부의 정책과 복지관이 위치한 강동구 현황을 설명한 후 세계보건기구의 CBR 가이드라인과 매트릭스를 활용한 민간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당사자 단체와 협업 실천 사례와 더불어 지역사회포괄 개발 차원에서의 장애인의 건강, 사회, 임파워먼트의 관한 실천 사항을 강조 및 제언했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변화를 세계보건기구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WHO ICF) 등을 기반으로 제시했다.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참가에서만 그치지 않고, 우리 복지관과 우리나라 장애인복지관의 실천 사례를 국제 회의를 통해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기적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현재 장애인복지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후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 실천 방향의 밑거름으로 삼고, 관련 정보를 국내에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07 [17:4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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