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상담인력 양성

‘2019 장애인종합상담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대전 유성호텔에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2019 장애인종합상담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2019 장애인종합상담 실무자 교육’은 연 초 17개 시도협회 중간관리자 간담회 및 230개 시군구지회 실무자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성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신규 및 경력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됐다.

 

신규과정은 최근 장애인 정책의 이슈를 알아보고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상담실무자들이 갖춰야할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관리 중심의 내용으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및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관계기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경력과정은 작년 ‘장애인 사법절차지원 교육’을 수료한 상담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장애인권법센터 및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의 전문적인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장애인정책의 변화에 대한 지장협의 과제와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최근 장애인등급제 폐지, 커뮤니티케어 등 장애인 정책이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상담실무자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역량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상담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9/07/14 [16:1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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