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배범준 독주회

바로크와 고전

그는 세계장애인의 날 유엔 행사에서 연설했다.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이 7월 6일 오후 7시30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바로크와 고전 그리고 낭만의 꿈’이란 주제로 독주회를 열었다.

 

배범준은 2017년 세계최초로 세계장애인의 날 유엔 행사에서 ‘소중한 인권’에 대해 연설, 지난해 평창 패럴림픽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배범준은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곡 1번과 드보르작 1,3악장 그리고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을 네이버 인칸토 첼로 앙상블과 협연했다.

또한 장애인 관객도 즐기도록 베리어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지체장애인을 위한 경사로와 휠체어석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19/07/14 [18:0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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