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청문회가 필요한가?

기대할 것 없음을 증명

아집과 독선의 정권임을 그대로 보여준 인사였다.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윤석열 후보를 임명한데 대해 "기대할 것 없음을 증명하는 인사였다"며 "과연 청문회가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논평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대변인은 7월 16일 논평에서 "이번 인사는 아집과 독선의 정권임을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전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김정화대변인의 논평은 다음과 같다.

 

 

이럴 줄 알았다.

기어코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윤석열 후보를 임명했다.

아집ㆍ독선ㆍ위선의 정권다운 임명이 아닐 수 없다.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인사로 이미 판명이 난 인물이다.

제멋대로 할 거면 청문회가 왜 필요한가?

인사‘청문’을 인사 ‘등용문’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위증까지 감행하며 자기 사람 지키기에 나섰던 윤석열 개인’이 앞으로 ‘정권의 충실한 조력자’가 될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임명 강행은 ‘협치 무시’, ‘국회 무시’를 넘어 국민을 향한 명백한 ‘도발’이다.

한일 갈등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야당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한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문 대통령이 언급하던 ‘협치’는 ‘협소한 정치’의 줄임말인가?

‘독선’을 ‘독재’로,
‘권력’을 ‘절대권력’으로 만들려는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으로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는 정권이 됐다.
 

2019. 7. 16.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기사입력: 2019/07/20 [09:2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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