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인재 육성 토론회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16:35]

연구인재 육성 토론회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0/02 [16:35]

 2019년 9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의실에서, 이종걸 의원, 노웅래 의원 주최로 전략물자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인재육성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디스플레이핵심소재품목의 실질적 수출규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기술전쟁'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위기 상황이다. 이는 '기술력'이 '무기'로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 사테이며,글로벌 자유무역체제 하에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해외 물자를우선적으로 활용해 오던 기존 시스템의 변화가 불가피 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 소재산업은 규모면에서 일본의 1/3수준이며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관련해서는 R&D 투자규모가 4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정부를 중심으로 피해가 예산되는 전략물자 분야를 파악하고, 이를 대체 하기 위한 단기적 기술확보와 산업 생태계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기술수준과 자원타입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전략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본질적인 해법은 선도적인 과학기술 경쟁력의 확보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이를 위한 필수 조건은 우수한 연구인재 육성에 있을 것이다. 우수한 연구성과, 기술력은 우수한 연구자이 손에서 창출된다. 이를 위해 여기 계신 출연(연), 대학, 사업체 연구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외에서 선잠한 기술력을 추격하고,가격.품질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쟁우위에 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하지만 과거에도 그러했듯,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리라 생각하며 우리 과학기술계의 저력을 다시 함번 보여줄 수 있는 계기라 할 수 있다.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하지만 다행히도 우수한 국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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