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산업 자립 강화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0:33]

한국 반도체산업 자립 강화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0/11 [10:33]

 2019년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김태년 의원, 백재현 의원, 이원욱 의원의 주최로 반도체산업 강화와 기술인력 양성방안의 길을 찾았다.

 

  산업적 관점에서 한국 반도체는 한국의 자랑이자 최고의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최고수준을 보이며, 생산과 수출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은 메모리반도체 산업을  통해 이루어낸 것으로 , 반도체의 장비. 소재산업은 아직 성장 전 단계에 있다. 이러한 반도체의  하위 산업 간의 불균형은 우리경제의 취약점이 되고 있다.

 

 한국 폴리텍대학에서 작년부터 반도체 장비분야에서 높은 해외의존도 낮은 국산화 문제를  대응하고자 반도체융합캠퍼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다.광명시에도 대학졸업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 폴리텍대학 융합기술원 하이테크과정으로 5개학과 개원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간다.

 

 특히, 이러한 준비가 일본의 한국관련 수출규제 이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공공직업교육이 산업현황에 대한 면밀한 수요분석과 환경변화에 민감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산업경쟁력은 전문성을 지닌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탄탄한 산업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기술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초가 될 것이다. 특히 그동안 반도체 기술의 핵심인력으로 여겨졌던 R&D뿐만 아니라 엔지니어 및 기술자 양성의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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