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4/07/25 [17:12]

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4/07/25 [17:12]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의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유인촌 장관은 723일 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신임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른 것이며, 신임 위원의 임기는 3년 2024. 7. 21. 2027. 7. 20 으로 비상임이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김미경 홍익대 미술대학 조교수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김지연 핸드스피크 소속 수어배우, 김지원 극단 다빈나오 연출가,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이상재 나사렛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이현화 전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장진아 하트하트에이앤시 A&C 대표, 차현미 성민복지관 관장, 최명숙 보리수아래 대표 등 총 11명이다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기본계획 등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위원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시행령 제4조 등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소속 공무원과 장애예술에 관해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 중에서 문체부 장관이 임명하거나 위촉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
광고